1인 미디어의 끝없는 진화 속에서 특히나 주목해야 할 점은

유선 인터넷 콘텐츠에서 모바일 콘텐츠로의 급격한 이동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실시한 ‘2014년 무선 인터넷 이용실태 조사’에 따르면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경우가 98.3%에 달했고

‘2015 모바일 인터넷 이용실태 조사’에 따르면 모바일 인터넷 이용시간은

일평균 1시간 54분으로 전년대비 7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의 휴대성과 가볍고 쉬운 콘텐츠가 만나 1인 미디어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더불어 현대사회에서 젊은 소비자일수록 한 가지 매체만 사용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며 공중파를 통해 콘텐츠를 접하는 비율도 점점 떨어지는 추세이다.

즉,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TV 시청률은 낮아지는 반면,

온라인이나 모바일 등을 통해 동영상 콘텐츠를 시청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정보통신 정책연구원의 ‘2014년 미디어 이용행태 조사’ 에서도 연령층이 낮아질수록

TV등의 대중매체 이용은 크게 줄고, 스마트폰 등의 미디어 활용 비율이 크게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미디어 소비행태는 세계적인 추세로서

2013년도 『뉴욕타임즈』조사에서도 젊은 층일수록 TV가 아닌 여러 매체를 통해

다양한 동영상을 시청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닐슨코리아의 미디어 이용행태 분석 자료에 의하면

기존 TV 시청 시간은 2012년 대비 2013년에는 3.2%, 2014년에는 2.1%밖에 증가하지 않은 반면,

PC를 이용한 TV 시청 시간은 같은 기간 27.6%, 15.8% 상승했다.

특히 스마트폰, 태블릿 등을 통한 시청 시간은

2013년도에 330.1%, 2014년도에 33.2% 크게 상승했다.

이러한 현상은 10~20대 젊은 층 소비자에게서 더욱 극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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