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엘리트스포츠 선수들을 위한 윤리의식 측정 도구의 개발과 Feedback 체제 구축

스포츠윤리란 스포츠 상황에서 어떤 행동이 옳으며, 어떤 목적이 좋은가를 결정할 수 있는

근본 원리들을 해석하고, 판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이는 스포츠 상황에서 발생하는 가치 판단의 문제에 있어서 스포츠인으로서

바람직한 판단의 원리나 근거를 마 련하기 위해 나타나는 본질적인 문제들을 해석하는데 중요하다.

그러므로 스포츠윤리는 선수뿐 아니라 심판, 지도자, 임원 등 관련자들이

불법 스포츠도박, 스포츠토토, 승부조작, 경기조작 등 의 문제에 유혹되지 않고

건전한 스포츠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윤리적 기반이자 반드시 갖추어야할 덕목이다.

이러한 윤리의식은 학원엘리트스포츠 선수들에게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스 포츠계는 대부분 선수출신들로 구성되어 왔으며,

이들이 성장하여 스포츠문화를 이끌어왔고, 또 이끌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본 연구자는 앞서 윤리교육의 정기화와 교육내용의 개선을 피력하였다.

이를 위해서는 윤리 교육의 효율성과 교육내용 개선의 근거 자료가 제시되어야 함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의 스포츠 윤리의식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그 실태조차 파악되지 못하고,

그저 스포츠 폭력 실태, 성폭력 실태, 승부조작 실태 등으로만 선수들의

스포츠 윤리의식이 상실되어 있음을 밝혀왔을 뿐이다.

학원엘리트스포츠 선수들은 불법 스포츠도박에 대해 58%가 인식하고 있었으며,

스포츠토토와 불법 스포츠도박에 대한 차이 인식에서도 59.9%가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에 접속한 경험이 있는 학생선수가 3.4%로 나타나

공개 된 설문조사인 점을 감안할 때, 불법 스포츠도박을 경험했거나 참여하고 있는 학생선수 또한

더 높을 것으로 추측해볼 수 있다.

이처럼 불법 스포츠도박의 인지정도는 윤리의식과 직결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학생선수들의 윤리의식을 측정하는 도구의 개발은 당면한 과제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불법 스포츠도박의 위험성에 대한 교육범위 학대

한편 학생선수들이 불법 스포츠도박에 대한 위험성을 갖기 위해서는

중·고등학교부터 교육범위를 확대해 어렸을 때부터 스포츠맨십과 페어플레이의 당위성을 내면화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김나혜, 박성언 및 전정우는 대학생들의 불법 스포츠도박 지속행동에 대한 탐색 연구에서

불법 스포츠도박에 대한 경계심이 부족할 경우 불법 스 포츠도박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한바 있다.

이들 선행연구의 중요한 의미로는 불법 스포츠도박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어떤 근거를 제시할 수 있는 측정 장치가 필요 하다는것을 의미한다.

학생선수들의 윤리의식의 정도는 결국 불법 스포츠도박을 어떻게 수용할 수 있는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더 이상 강조가 필요 없을 것이다.

학생선수들에게 여전히 스포츠 윤리의식의 기본인 스포츠맨십과 페어플레이의

당위성을 내면화하는 데에는 문제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학원엘리 트스포츠 선수들에게 스포츠 윤리의식을 갖추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문제를 양산할 수밖에 없는 구조 속에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므로 이에 대한 스포츠 윤리의식을 강화하 기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러한 교육의 정기화와 윤리교육 내용의 재편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학원엘리트스포츠 선수들의 스포츠 윤리의식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초·중·고 등학생들의 스포츠윤리에 대한 측정은 윤리교육의 정기화에 대한 근거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윤리척도 단계별에 따른 집중교육과 선별교육을 하는데 중요한 단서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분명 선행되어야 할 과제일 것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각각의 문제에 대한 실태조사만 이루어져 왔으며,

스포츠윤리에 대한 조사는 전무하다.

그도 그럴 것이 이를 측정할 스포츠 윤리의식 도구가 개발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미 국외에서는 선수·지도자·심판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윤리의식을 측정할 수 있는 검사지가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지만, 이것이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국내에서 사용하기에는 실정에 맞지 않기 때문에

한국의 실정에 맞게 스포츠 윤리의식 척도가 개발되어 조사가 이루어 져야 할 것이다.

척도의 개발 및 조사와 더불어 이러한 일련의 작업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측정한 수치에 따른

학생선수들의 윤리교육 투입에 있어 Feedback을 어떤 형태로 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도

분명 중요한 부분일 것이다.

학생선수들의 윤리의식을 단계적으로 분류하고 이 에 따른 교육내용이 재편성되고,

나아가 정기적인 교육이 이루어진다면 학생선수들의 스포츠 윤리의식은 분명 높아질 것이며,

윤리의식의 부재로 인해 스포츠비리에 연루되는 어처구니없는 일들은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 토토사이트https://tabspace.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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