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배팅 산업의 긍정적인 효과

스포츠 베팅산업 의 긍정적인 면은 스포츠 베팅산업의 경제적 효과, 스포츠를 위한 기금확보와 활용,

건전한 여가활용, 그리고 인간욕구의 양성화 등으로 구분된다.

첫째, 스포츠 베팅산업이 미치는 경제적 효과

스포츠 베팅산업이 국가 경제에 전반적으로 미 치는 경제적 효과에 관한 논문은 그다지 많지 않으며

산업연관모델을 사용하여 분석한 이충기의 논문이 대표적이다.

그는 2007년 한국은행에서 발간한 산업 연관표를 사용하여 구체적으로 스포츠 토토사업의

생산, 고용, 소득, 부가가치, 그리고 간접세 승수를 도출하고 매출액을 최종수요로 하여

총경제적 파급효과를 측정하였다.

그에 의하면 생산승수는 전 산업 평균치를 밑돌고 있는데 이는 스포츠 토토사업이

게임 산업의 속성을 가져서 제조업과 같은 생산유발은 못하기 때문이다.

소득승수는 전 산업 평균치 보다 약간 작으며 부가가치 승수는 전 산업 평균치 보다 크게 나타나

소득에 대한 영향은 조금 작으나 부가가치 창출은 평균보다 크게 나타났다.

간접세승수는 평균보다 매우 크며 전 산업에서 1위를 차지하였는데

이는 스포츠 토토사업이 단위당 세금을 가장 많이 납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고용승수는 전 산업 평균과 거의 유사하다.

이 내용을 구체적 수치로 살펴보면 스포츠 토토사업이 우리나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

총생산 파급 액은 3조 2천억 원, 소득 파급액은 6천억 원, 부가가치 파급액은 1조 7천억 원,

그리고 간접세 파급액은 5천 억 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간접효과와 유발효과를 보면

이 효과가 직간접효과만 고려했을 때 보다 더 크게 나타났다.

게임 산업의 효과를 제고업과 직접비교할 수는 어렵지만 환경오염이나 소음을 일으키지 않는게

임 산업의 중요성도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제조업의 경우는 산업연관모델을 이용하여 그동안 그 중요성을 부각하여 정책적 지지를 얻었다.

게임 산업이나 관광산업의 경우도 부가가치 창출이나 간접세 등에서 기여하는 바가 크기 때문에

좀 더 정확한 분석이 필요하다.

스포츠 베팅산업이 고용과 소득에 미치는 연구한 논문도 있다.

스포츠 베팅산업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그중에서도 구체적인 사례로 경륜사업을 통한

고용창출과 소득증대

고용창출과 소득증대를 들 수 있다.

김양례의 연구에 의하면 경륜사업은 경주진행과 운영에 필요한 선수, 심판, 운영요원 등

직접고용과 경륜연관 사업을 통한 간전 고용과 소득증대를 보여주고 있다.

그 예로 2002년 기준으로 수원, 상봉, 일산, 동대문, 장안, 분당, 산본, 부천, 길음, 관악, 당산,

유성 사업소의 약 800명 직원 고용을 들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경륜사업이 근린상권 활성화와 지역주민 신규 고용창출을 통하여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김양례의 연구에 의하면 경륜사업은 생활체육 저변형성과 엘리트 체육 경기력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개인이 정보를 접하는 경로는 TV시청에서 직접관람까지 다양한데 이런 정보를 접한 개인들은

특정 스포츠에 관심을 가지고 직간접으로 참여하게 된다.

경륜경기를 통해 정보를 접한 개인들은 흥미와 관심이 유발됨으로써 자전거에 직접 참여하는

중요한 동인이 되고 있다.

이는 곧 생활체육으로서의 자전거타기 활성화와 사이클 동호회 및 산악자전거 동호회 등의 결성에

도움이 되고 자전거를 대중적이고 건전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만드는데 기여하고

국민 전체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경륜은 2000년 호주 시드니 올림픽부터 공식종목으로 채택되어 국제사회에서

새로운 사이클 종목으 로 인정받고 있으며 세계 선수권 대회와 아시아 선수권대회가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경륜종목은 사이클 선수들의 진로에 비전을 제시하며 우수선수 발굴과 육성,

그리고 사이클 경기력 향상과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여러 가지 여건변화로 인하여 경륜사업이 자전거 동호인들과 선수들의 생활만족과 경기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둘째, 스포츠 문화 육성과 스포츠 경쟁력 강화

스포츠 베팅산업의 목적은 건전한 스포츠 응원 문화 정립과

이를 통한 스포츠산업 자금을 확보하는 것이기에 건전한 스포츠 베팅문화 조성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통한 스포츠복지 재정확충 활용이 필요하다.

바로 위에 언급 한 경륜은 좋은 예이다.

현재 중앙정부 체육예산에서 스포츠 베팅산업을 통한 기금지원이 8,884억 원으로

전체 체육예산의 83.5%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것을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스포츠토토와 프로토 등 현재 시행되고 있는 체육진흥 투표권의 판매로 인한 수익금은

국민체육진흥법 시행령 제 42조의 14에 의해 스포츠 발전을 위해 쓰여진다.

수익금 사용내역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국민 체육진흥기금 조성에 80%,

발행대상 운동경기 주최 단체지원에 10%, 그리고 문화관광부 장관이 지정하는 문화,

체육사업 지원에 10%가 사용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기금은 국민체육센터 건립, 학교 운동장 잔디・우레탄 트랙 설치, 마을단위 체육시설 설치 등

생활체육시설 설치 및 전문체육인 육성, 스포츠 인프라 구축에 사용되며

이를 통하여 전 국민이 체육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 발매 수익금 은 한일 월드컵 전에는 월드컵 축구장 건립에 50%, 국민체육진흥기금에 30%,

경기주체 단체에 10%, 그리고 장관 지정에 10%가 배분되었으나

지방자치단체의 월드컵 축구장 건립비 상환이 2006년에 완료됨에 따라

2007년부터 발매 수익금의 80%가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배분되고 있다.

운동경기 단체별 지원금의 연도별 배분 현황은 최철호에 의하면 2001년부터 2010년까지

지원금 총액은 7천 1백만 원에서 535억 원으로 물가상승을 고려하지 않은 단순한 계산 방법으로

약 750배 정도 늘어났다.

축구의 경우

축구의 경우는 2001년 3천 만 원에서 2004년 15억, 2007년 179억, 그리고 2010년에는 317억으로 늘어났고

전체 단체 중에서 가장 많은 액수를 배정받고 있다.

농구의 경우는 남녀단체가 구분되어 있는데 남자의 경우 2001년 4천 만 원에서 2004년 13억,

2007년 72억, 그리고 2010년에는 70 억으로 늘어났으며,

여자의 경우 2007년 29억에서 2010년에는 40억으로 늘어났다.

골프도 남녀단체가 구분 되어 있는데 남자의 경우 2004년 2천 7백 만 원에서 2007년 1억 4천 만 원,

그리고 2010년에는 1억 2천 만 원 정도를 배정받았으며, 여자의 경우 2004년 2천 2백만 원에서

2007년 1억 4천 만 원, 그리고 2010년에도 1억 4천 만 원 정도를 배정받았다.

야구의 경우는 2004년 6천 만 원에서 2007년 62억, 그리고 2010년에는 398억으로 늘어났고

이는 전체 단체 중에서 축구 다음으로 많은 액수를 배정받고 있다.

배구의 경우는 2007년 5.5억에서 2010년에는 7.6억으 로 늘어났다.

이와 같이 전체 금액 중 10%가 배정된 발행대상 운동경기 주최 단체지원은 유소년 육성과

경기력 향상에 지원되어 국내 스포츠 선수들의 경기력 강화를 위해 사용된다.

한 예로 지난 런던 올림픽 종합 5위의 결과도 매년 생활체육, 전문체육, 국제체육 분야에

지원되는 기금의 역할이 컸으며, 이런 성과는 체육재정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국민체육진흥기금의 역할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고 보인다.

셋째, 건전하고 바람직한 여가활용

건 전한 여가활용의 방안 중 하나로 국제적 스포츠 이벤트에 관람과 더불어

스포츠 토토 구입에 참여한다면 관람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을 것이다.

성진혁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경우 1인당 평균 구매금액은 약 5,000원으로 나타났는데

이 정도 금액이면 관람과 베팅의 즐거움을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다.

스포츠 토토는 매치게임, 스페셜 플러스 게임, 그리고 승무패 게임이 있어서

개인의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매치와 스페셜 게임의 경우 2006년 독일 월드컵 때는 약 750만 명 그리고 2014년 남아공 대회 때는

약 871만 명의 누적 참여자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스포츠 베팅산업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일어나는데 그 중에서도 오프라인의 경우는

그 장소를 건전한 여가공간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예를 들어 경마장에서는 경마가 열리는 날에는 그에 맞는 행사를 그리고 경마가 열리지 않는 때에도

그에 적절한 행사를 기획할 수 있다.

김재학에 의하면 우리나 라 수상 스포츠의 메카 미사리 경정장은 다양한 공연과

문화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 행사는 힙합그룹의 공연, 트로트 가수의 공연, 댄스공연, 치어리더 팀 경연,

그리고 노래교실 등을 포함한다.

경정장이 경정 경주만 열리는 곳이 아니라 소비자와 주민들의 문화갈증을 해결하는 장소로 활용된다면

건전한 여가활용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

넷째, 사행욕구의 양성화

인간의 기본적 욕구인 경쟁성, 공 격성, 및 성취감을 스포츠가 충족시켜 주듯이

인간의 또 다른 욕구라 할 수 있는 사행욕구를 스포츠 토토사업이 효과적으로

충족시켜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갬블링 또는 사행심도 인간의 내면에 존재하는 욕구 중 하나이기 때문에

무조건 억압하기 보다는 사회 규범을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허용하는 것이 나을 수 있 기 때문에

스포츠 토토사업을 통해 음성적인 사행욕구를 양성화하는 것이 오히려 전체사회를 위해

바람직하다는 면에서 이해할 수 있다.

스포츠 토토사업은 사행욕구를 양성화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충족시켜주며,

사회경제 활동에서 오는 열등 의식이나 소외감 등을 스포츠 토토에서 즐길 수 있는

만족감, 승리감, 성취감 등을 통해 해소함으로서 오히려 사회생활에 적응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미국이나 일본 등 선진국에서 자동차 경주, 경마, 경정, 경륜, 경견, 카지노, 빠징꼬,

각종 복권 등 인간의 사행욕구를 순기능적으로 해소해 주는 시설과 프로그 램이 매우 많다는 것에서

알 수 있다.

음성적이거나 불법적으로 행해져 문제가 되고 있는 사람들의 사행심을 스포츠 토토를 통하여

적절히 순화하여 건전한 사회풍토를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스포츠 토토사업은 경제적 상황과 여가활동의 하나로 발생하는 사행욕구를

공정한 경기를 통해 건전하게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참고문헌 : 토토안전사이트https://merg3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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